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8개 세 글자:344개 네 글자:847개 다섯 글자:481개 여섯 글자 이상:776개 모든 글자:2,617개

  • : (1)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90도의 각. ‘∠R’로 나타낸다. (2)고려 시대에, 보문각에 속한 종육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정사품으로 고쳤다가 18년(1369)에 없앴다. (3)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정삼품에서 종육품까지의 벼슬. (4)대한 제국 때에, 규장각에 속한 판임관 벼슬. (5)보거나 듣는 즉시 곧바로 깨달음. (6)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7)‘즉각’의 방언
  • : (1)오간(五諫)의 하나. 임금이나 웃어른에게 잘못된 일에 대하여 직접 간함을 이른다. (2)‘측간’의 방언
  • : (1)사물이나 현상을 접하였을 때에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아니하고 진상을 곧바로 느껴 앎. 또는 그런 감각.
  • : (1)고려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승(丞)을 고친 것이다. (2)고려 시대에 둔, 세자부의 정육품 또는 왕자부의 종육품 벼슬. (3)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오품 벼슬. (4)‘직접 듣는 강의’를 줄여 이르는 말.
  • : (1)상하 운동이 되는 톱으로, 곡선의 반경이 매우 크거나 곧은 톱.
  • : (1)인도ㆍ유럽어에서, 명사ㆍ대명사의 주격을 사격(斜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곧바로 침.
  • : (1)그 자리에서 곧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에 따라 마무리를 지음. (2)사이에 다른 것이 개입되지 않고 직접 연결됨. 또는 사이에 다른 것을 개입하지 않고 직접 연결함.
  • : (1)원이나 구 따위에서,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그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 (2)옷감을 짜는 일과 논밭을 가는 일. (3)자체적으로 베를 짜서 옷을 해 입고 밭을 갈아서 식량을 충당함.
  • : (1)혈연이 친자 관계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이어져 있는 계통. (2)사제, 단체 따위의 관계에서 직접 계통을 이어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조선 시대에, 육조의 일을 의정부를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임금에게 알리던 일. 군국(軍國) 중대사는 제외하였으며 태종 14년(1414)에 비롯하였다. (4)직무의 등급. 일의 종류나 난이도, 책임도 따위가 상당히 비슷한 직위를 한데 묶은 최하위의 구분이다. 동일한 직급에 속하는 직위에 대하여서는 임용 자격, 시험, 보수 따위의 인사 행정에 있어 동일한 취급을 할 수 있다.
  • : (1)바른대로 고하여 알림. (2)경사진 부분을 수직으로 측정한 높이.
  • : (1)직물을 제조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2)자기 손 기술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3)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4)중앙 관서와 궁중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여러 군현에 부과하여 상납하게 한 특산물. 전통 세제(稅制)인 조(租)ㆍ용(庸)ㆍ조(調) 가운데 조(調)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간 관리의 부정으로 문란해지자 16세기에 이이, 유성룡 등이 쌀로 받게 하는 수미법을 주장하였으나 실시되지 않았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 경기 지역부터 대동법이 처음 실시되었고, 숙종34년(1708)에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5)독일의 극작가 하웁트만이 지은 5막 희곡. 1892년 작품이며, 브람의 연출로 1893년 2월 26일에 자유 무대에서 초연되었다. 1844년 슐레지엔에서 일어난 방직공들의 봉기를 다루고 있다.
  • : (1)관직의 빈자리.
  • : (1)고려 시대에, 사관(史館)에 속한 팔품 벼슬. 직사관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정구품으로 고쳤다. (2)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수찬(修撰) 및 도서(圖書)ㆍ기록을 맡아보던 벼슬. (3)계통을 밟지 아니하고 직접 관문(關文)을 내려보내던 일. (4)감관의 작용으로 직접 외계의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음. (5)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6)직위와 관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두 직선 또는 두 평면이 직각을 이루며 교차하는 일.
  • : (1)야구에서, 투수가 변화를 주지 아니하고 직선같이 곧게 던지는 공. (2)‘직접 구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성질이 유사한 직무를 한데 뭉뚱그려 군으로 묶은 것. 토목직ㆍ건축직을 토건직으로, 경찰직ㆍ소방직ㆍ보도직을 공안직으로 묶는 따위를 이른다.
  • : (1)곧은 활채를 휘어서 시위를 메운 활. 활채의 탄력이 굽은 활보다 못하다.
  • : (1)직무상의 권한. 공무원이나 법인 따위의 기관이 그 지위나 자격으로 행할 수 있는 사무나 그런 사무의 범위를 이른다.
  • : (1)땅속으로 곧게 내리는 뿌리. 우엉, 무, 교목 따위의 뿌리이다. (2)근육 섬유의 배열이 나란하고 곧게 되어 있는 근육. 안구 근육, 뒤통수밑 근육, 배 근육 따위가 여기에 해당한다.
  • : (1)남빛 바탕에 은실이나 금실로 봉황과 꽃의 무늬를 섞어 짠 직물. 흔히 스란치마 자락의 끝에 두른다.
  • : (1)직무의 등급. 일의 종류나 난이도, 책임도 따위가 상당히 비슷한 직위를 한데 묶은 최하위의 구분이다. 동일한 직급에 속하는 직위에 대하여서는 임용 자격, 시험, 보수 따위의 인사 행정에 동일한 취급을 할 수 있다. (2)직무에 대한 급료.
  • : (1)천을 짜는 기계.
  • : (1)말라리아의 증세가 발작하는 날.
  • : (1)직접 납입함.
  • : (1)천을 짜는 여자. (2)견우직녀 설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3)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 : (1)직무를 수행하는 능력. (2)직업이나 직무에 따른 고유한 기능이나 역할.
  • : (1)‘찍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 (1)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현재 사직 공원으로 남아 있는 서울 사직단은 조선 시대에 태조가 종묘와 함께 지은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사직단’이다. (2)천을 짤 때에 생기는 흠집. 씨실의 배열 밀도에 차이가 생기면 직물의 길이 방향으로 단이 지면서 주름이 생긴다.
  • : (1)남의 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전달함.
  • : (1)직접 본인을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고 판단함. 또는 그런 내용. (2)냇가에서 은어를 잡기 위하여 가로질러 쌓아 놓은 담
  • : (1)그 자리에서 당장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2)다른 사람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대답함.
  • : (1)승당(僧堂)의 당직. (2)‘옥수수’의 열매. 쪄 먹거나 떡, 묵, 밥, 술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 : (1)‘직무 대리’를 줄여 이르는 말.
  • : (1)굽지 아니하고 곧게 뻗어 나간 길. (2)상품 매매 계약에서, 계약 후 2~3일 이내에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매매 목적물을 인도하는 일.
  • : (1)곧은 굴뚝.
  • : (1)등산에서, 암벽ㆍ빙벽ㆍ폭포 같은 장애 지형이 나타나도 우회하지 아니하고 자일을 이용하여 곧장 일직선으로 올라가는 일.
  • : (1)‘직장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친히 본다는 말을 높여 이르는 말.
  • : (1)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 (1)‘직량하다’의 어근.
  • : (1)직무를 맡아 온 경력.
  • : (1)전기 회로에서 발전기, 축전기, 전지 따위를 일렬로 연결하는 일. (2)직무의 종류가 유사하고 책임과 어려움의 정도가 다른 직급의 계열. 경찰직ㆍ소방직ㆍ법제직ㆍ외무직 따위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승진이나 강임(降任)은 원칙적으로 동일 직렬 안에서만 인정한다.
  • : (1)조선 시대에, 무관이 입던 웃옷. 깃이 곧고 뻣뻣하며 소매가 넓다. (2)선원(禪院)에서, 송장을 넣은 관을 지키는 사람.
  • : (1)직접 예속함.
  • : (1)굽지 아니하고 곧게 뻗어 나간 길.
  • : (1)직업적인 관리. 또는 그들의 집단. 특히, 정치에 영향력이 있는 고급 관리를 이른다.
  • : (1)곧은 흐름. (2)어떤 계통을 직접 계승하고 있는 유파. (3)시간이 지나도 전류의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아니하는 전류. (4)원유를 직접 증류하여 얻는 석유 유분.
  • : (1)조선 시대에, 아악서와 전악서에 둔 종구품 악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두었다.
  • : (1)꼿꼿하게 바로 섬. (2)산 따위가 높이 솟아오름. 또는 그런 높이. (3)똑바로 드리우는 상태.
  • : (1)상점이나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 기관이나 생산 업소에서 생산품을 직접 삼. (2)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팖.
  • : (1)평행맥의 하나. 잎의 줄기가 세로로 나란히 된 잎맥으로 댓잎, 보리 잎 따위가 있다.
  • : (1)노동 계급의 대중적 정치 조직.
  • : (1)어떠한 일이나 사물을 직접 당하거나 접함.
  • : (1)직업이나 직무, 직위, 벼슬 따위의 이름.
  • : (1)곧은 머리카락이나 털.
  • : (1)직책이나 직업상에서 책임을 지고 담당하여 맡은 사무.
  • : (1)문하에서 직접 배운 제자.
  • : (1)씨실과 날실을 직기에 걸어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면직물, 모직물, 견직물 따위가 있다.
  • : (1)‘핍쌀’의 북한어.
  • : (1)곧추 다가감.
  • : (1)아래 직급에서 직접 뽑아 올려서 씀. (2)(구어체로) 에돌거나 망설이지 아니하고 곧바로. (3)‘즉발’의 방언 (4)‘곧장’의 방언
  • : (1)바로 그 즉시에. ⇒규범 표기는 ‘곧바로’이다. (2)(구어체로) 에돌거나 망설이지 아니하고 곧바로. (3)조정의 신하들이 조회 시간을 기다리며 쉬던 방. (4)어떤 결과나 효과가 지체 없이 곧바로 나타나는 일. (5)‘직접 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 : (1)동궁의 서연 때에, 춘방관이 임금을 마주 보고 하는 절. ‘곡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이품 이하의 관원과 대신(大臣)들이 올리기도 하였다. (2)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 가운데 갑과 합격자를 곧바로 벼슬에 임용하던 일. (3)배급권에 의하여 생산자 또는 판매점으로부터 직접 소비자에게 배급함. (4)직접 배달함.
  • : (1)직장인이 취미로 결성한 아마추어 밴드.
  • : (1)직접 침범함.
  • : (1)가파르게 솟은 직각 모양의 바위나 절벽.
  • : (1)중간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상부에 직접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 (1)직업을 나타내고 그 일에 종사하기 위하여 입는 특정한 복장. 경찰복, 군복 따위의 옷을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2)관직에 따르는 봉록. (3)직무와 봉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베 짜기와 바느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집을 짓고 애벌레를 기르며 꿀을 치는 일을 맡아 하는 벌. 생식 기능이 없다.
  • : (1)조선 시대에, 전강(殿講)ㆍ절일제ㆍ황감제ㆍ응제ㆍ통독ㆍ외방 별과 따위에 합격한 사람이 곧바로 문과의 복시 혹은 전시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던 일. (2)조선 시대에, 승보(陞補)ㆍ사학 합제ㆍ공도회 따위에 합격한 사람이 곧바로 생원ㆍ진사시의 복시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던 일. (3)조선 시대에, 권무과ㆍ외방 별과에 합격한 사람이 곧바로 무과의 전시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던 일. (4)과거에 합격하고 아직 벼슬을 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던 말. (5)천을 짜는 여자. (6)반지 방패근에서, 반지 연골 앞부분에서 일어나 방패 연골로 곧게 달리는 앞쪽 부분.
  • : (1)직무상의 본분. (2)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
  • : (1)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고 바로 값을 치름.
  • : (1)절에서 곳집의 모든 출납을 맡은 사람. (2)그 자리에서 바로 죽음. (3)빛살이 곧게 바로 비침. (4)‘직접 사격’을 줄여 이르는 말. (5)포병 사격에서, 탄도가 조준선 위로 목표보다 더 높게 올라가지 아니하도록 쏨. 또는 그런 사격. (6)있는 그대로 베껴 씀. (7)직무에 따라 책임지고 맡아서 하는 사무. (8)직무에 관계되는 일. (9)생계나 직업에 관계되는 모든 일. (10)직물의 날실과 씨실로 쓰기 위하여 준비한 실.
  • : (1)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경부선 역의 하나. 백제의 시조 온조가 도읍한 위례성이었다고 전한다.
  • : (1)‘직사’의 방언
  • : (1)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펴서 말린 백삼(白蔘).
  • : (1)바로 그 위. (2)직선으로 곧게 올라감.
  • : (1)직립하여 나거나 자람.
  • : (1)바르게 씀. (2)사실 있는 그대로 씀. (3)상상이나 감상 따위를 덧붙이지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서술함.
  • : (1)어떤 일이 진행되는 바로 그 자리.
  • : (1)꺾이거나 굽은 데가 없는 곧은 선. (2)두 점 사이를 가장 짧게 연결한 선. (3)‘직접 선거’를 줄여 이르는 말.
  • : (1)바른대로 또는 있는 그대로 말을 함. 또는 그 말. (2)‘싸락눈’의 북한어.
  • : (1)사람의 나이에 따라 그 운명을 맡고 있는 아홉 별. 제웅직성, 토직성, 수직성, 금직성, 일직성, 화직성, 계도직성, 월직성, 목직성이 있다. 열 살에, 남자는 제웅직성이 들기 시작하고 여자는 목직성이 들기 시작하여 차례로 돌아간다고 한다. (2)타고난 운명. (3)타고난 성질이나 성미. (4)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상서도성에 둔 구실아치. 문종 때에 두었다. (5)적을 막기 위하여 직선으로 길게 쌓은 성벽. (6)‘담력’의 방언
  • : (1)국가가 납세 의무자에게 직접 징수하는 조세. 소득세ㆍ법인세ㆍ상속세ㆍ부당 이득세ㆍ재산세 따위가 있으며, 납세 의무자는 그 의무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수 없다. (2)선원(禪院)에서, 한 해 동안의 모든 일을 맡아보는 사람. (3)고려 시대에, 직품(職品)이 있는 사람에게 물리던 세(稅). 무신난 이후 공전(公田)이 부족해져 국가 재정이 어려워지자 부과한 것으로, 충혜왕 복위 4년(1343)에 시행하였다가 곧 없앴다. (4)‘깃’의 방언
  • : (1)숙직이나 당직을 하는 곳. (2)규정된 절차를 밟지 아니하고 윗사람이나 상급 관청에 직접 호소함. (3)직무를 집행하는 곳. (4)도림질하는 데에 쓰는 전동 공구. 주로 판자 따위의 재료를 곡선형으로 다듬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지그소’이다.
  • : (1)직접적으로 속하여 있음. 또는 그런 소속.
  • : (1)한 계통이나 혈연이 직접 이어져 내려온 자손.
  • : (1)곧바로 보냄. (2)상대편에게 직접 보내거나 부침.
  • : (1)화학의 구조식에서 여러 개의 원자가 한 줄로 길게 이어진 짜임새. 주로 고분자 화합물에서 탄소 원자의 연쇄를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범인을 잡아 가두던 일. (2)건물이나 물건 따위를 맡아서 지킴. 또는 그런 사람. (3)직무 또는 직장이 지켜짐. 또는 직무 또는 직장을 지킴.
  • : (1)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1)‘깃’의 방언 (2)‘몫’의 방언 (3)‘즉시’의 북한어. (4)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봄. (5)사물의 진실을 바로 봄. (6)병으로 눈알을 굴리지 못하고 앞만 봄. (7)‘즉시’의 방언 (8)문맥이나 상황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는 화용론적 지시 관계. ‘나’, ‘너’, ‘이것’, ‘저것’, ‘지금’, ‘그때’ 따위와 같은 지시어들은 문맥이나 상황을 통하지 않고서는 가리키는 대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직시 표현으로는 지시사, 인칭 대명사, 시제, 특정한 시간 부사, 장소 부사와 발화 상황에 직접 관련된 다양한 문법 자질 따위가 있다.
  • : (1)‘직신거리다’의 어근. (2)육정신의 하나. 강직한 신하를 이른다. (3)곡식을 맡아본다는 신. (4)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 (1)‘직실하다’의 어근.
  • : (1)정직한 마음. (2)한결같이 굳게 지켜 나가는 마음. (3)진여(眞如)를 미루어 헤아리는 마음. 곧 불도(佛道)를 헤아리는 마음을 이른다.
  • : (1)옳고 그른 것에 대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기탄없이 말함. (2)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말.
  • : (1)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 : (1)외국어로 된 말이나 글을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에 충실하게 번역함. 또는 그런 번역. (2)특정한 직업의 영역이나 범위.
  • : (1)특정한 기관 따위에서 일정한 사업을 직접 관리하고 경영함.
  • : (1)‘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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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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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으로 끝나는 단어는 1,5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